[앵커의 마침표]국민만을 위한 예산안

2024-11-03 1,066



국회가 내일부터 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 돌입합니다.

677조4천억 원 규모인데, 이번에도 법정시한을 훌쩍 넘기진 않을지 벌써부터 우려됩니다. 

여야가 정쟁을 핑계 삼아서 나라 살림을 내팽개치는 일이 없길 바랍니다. 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"국민만을 위한 예산안."

뉴스에이 마칩니다.

고맙습니다.


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